
예쁜 바리스타 분의 깔끔하고 깜찍한 프렌치꽃 레이스접시에요.
원데이클래스로 한번에 완성할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.

작업에 앞서 간단하게 배워보는 브러시 스트로크.
잠시라도 이렇게 손을 풀어주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가 꽤 나거든요.

그 전에 이미 레이스접시 위에는 도안 옮기기 작업이 완료되어 있습니다.

자, 이제 본격적으로 도안을 제거하고 옮겨진 밑그림을 따라 채색을 시작합니다.

어느새 줄기와 나뭇잎까지~ 빠른 스피드.
손끝도 야무시고 작업속도도 빠르시더라구요. 진도가 팍팍~~

나뭇잎이 끝나고 꽃잎들도 올려지고 있어요.

꽃들의 배치 비율이 어디 한군데 비거나 넘치는 곳 없이 딱 좋아 보입니다.
거의 완성된 것 같죠?

마무리로 레이스 테두리에 포인트 장식을 넣어요.
오렌지빛으로 앙증맞게 강조점을 넣어주니 훨씬 화사해졌답니다.
사진으로 다시 보니 손도 참 예쁘시네요.
그림처럼 만드시는 커피도 야무지고 맛날 것 같아요.
손님들이 행복하실 듯: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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